김금화
(Keumhwa Kim)
독립 큐레이터
참여 프로젝트
︎ 세미나 #1 <갯벌: 가장자리에서 관문으로> ︎
︎ 세미나 #2 <조류적 풍경> ︎
김금화는 미술사학자이자 큐레이터로 현재 베를린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미술사와 박물관학을 공부한후 베를린에 큐레이터적 전략과 예술적 교류를 위한 큐레이터 공동 사무실을 설립했다. 초문화적 담론을 바탕으로 예술가, 큐레이터, 연구가들과 함께 여러형태의 다학제적 실천을 제시하며, 전시, 공공 예술, 출판, 세미나, 워크숍 등을 기획하고 있다. (포스트)인류세적 조건과 탈식민지적 담론을 중심으로 인간과 (비)인간의 공생 관계, 퍼포먼스적 실천을 통한 예술의 확장성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 그녀는 베를린 국립 미술관, 세인트 마테우스 문화재단, 크룰 예술재단, 에어푸르트 현대 미술관, 베를린 상원 문화국, 제로원(현대자동차) 등 베를린과 한국의 다양한 기관들의 지원으로 다수의 전시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Kimsooja - (Un)Folding Bottari" (2023), "Speaking to Ancestors (2022-2023)" "MOSS-이끼" (2022), "This Side of Eden" (2022), "Terrestrial Assemblage" (2021), "Das Dritte Land" (2019 - ong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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